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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함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정례회 심사를 앞두고 도청 집행부로부터 예산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예산 집행 상황과 추경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9일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사전설명회에서 김성수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수 위원장(국민의힘·하남2)은 "올해 정례회는 우리 위원들의 임기 중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총액 38조7000억 원에 달하는 거대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4785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역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인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며 "비록 시간이 촉박하지만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3기 예결위 활동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며 회의에 임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논의된 결산 보고서와 추가경정예 산안은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제384차 정례 회기 동안 본격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국면에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심사 과정이 각별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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