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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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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공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고3 학생들의 국어와 수학 영역 표준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수능 시험 후 발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대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2024학년도 고3 학생 7,718명의 시험 결과를 반영했다.

충북도교육청.

충북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국어 평균 표준점수가 94.7점으로 전국에서 제9위를 기록했으며, 수학은 평균 점수는 동일하게 제9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국어(94.2점)와 수학(93.8점)보다 각각 향상된 성적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충북 지역의 학력 격차가 가장 적다는 사실이다.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각각 나타난 표준편차 값(18.2점과18.0점)으로 볼 때, 이는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차로 평가되며 도내 학생들 간 학력 차이가 다른지역보다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어 과목의 경우 절대평가제로 인해표준 점수가 제공되지 않았다.

"최근 들어 도내 학교들이 '공부하는 학교'라는 기치 아래 학업 분위기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미숙 충청 북도 교육 청 중등 교육 과장 은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 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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