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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찾아오는 생리, 단순히 불편한 현상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궁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20년 경력의 여성 건강 전문가가 생리를 통해 자궁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정상적인 생리량은 한 주기당 30~80cc로, 중형 패드 하루 3~4장 사용이 평균이라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김우성 이음여성한의원 원장(20년 차 여성 질환 전문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리 패턴을 관찰하면 자궁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은 7가지 체크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1. 생리주기 - 난소 기능의 거울
건강한 생리 주기는 보통 28~32일 사이입니다. 만약 주기가 25일 이하로 짧다면 난소 기능 저하를, 20일 이내라면 부정 출혈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반대로 36일 이상 길어지는 경우에는 배란 장애나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2. 생리량 - 너무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정상적인 생리량은 한 달에 약 컵라면 국물 양(30~80cc) 정도입니다." 김 원장은 "둘째 날 기준 중형 패드를 하루 3~4장 교체하는 정도가 평균적이다."고 설명했습니다.
3. 지속 기간 - 일주일 넘으면 빨간불?

"건강한 분들은 대개 4-5일간 지속되며, 최대 일주일까지도 정상 범위다."라고 말하며 "8-10일에 걸쳐 계속되는 경우엔 초음파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참고] 혈색으로 보는 자궁 상태:
선홍색: 건강한 상태 (특히 둘째 날)
검붉은색: 혈액순환 문제 의심 (지속 시)
[전문의 팁] "젤리 같은 덩어리가 반복해서 보인다면? 효소 작용 문제로 인해 액화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경우로, 병원 검진을 권합니다." (※효소 = 조직 분해 물질)
월경통 심각도 평가표 *2024 최신 기준*
등급 | 증상 | 조치 권장 |
경미 | 약간 불편함 | 휴식 필요 없음 |
중등도 | 진통제 복용 | 병원 상담 권유 |
중증 | 출근/등교 곤란 | 반드시 검진 필요 |
※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 참조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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