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4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안정세' 전망

광고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난 4주 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품가 변동과 환율 영향으로 인해 다음 주에도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1주 연속 떨어졌으며, 경유의 평균 가격도 10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의 한 주유소.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장기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유 가격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한국석공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6월 첫째 주) 전국 평균 휘발 유 판매가는 리터당 전주 대비 3.5원 낮아진 약1629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인 서울에서는 더 큰 폭의 가격 인하(5.1원↓)가 나타나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서울이 리터당 약1700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대구 지역은 약1591원으로 가장 저렴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유류 브랜드 중에서는 SK에너지 계열 주 유 소의 평균 판매가(1639.7원/L)가 가장 높았으며, 알뜰 브랜드는 약1598원으로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경우 역시 리터당 평균 약1493원으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4 .5 원 하락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알뜰 브랜드 경우1500 원대 진입은약7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로 , 운전자들에게 반갑게 받아들여지고있다 . p > < p >최근 국제 시장 동향 을 살펴보 면 , 두바이 원 늬는전 체적으로안 정적인 흐름 을 보이고있다 .미 국 - 이란 협상 지연 과러시아 - 우크라이나 분쟁 등 불확실성 요인이 있지만 OPEC + 의 증산 움직임 과 세계 경제 성장률 조정 등의 영향 으로 큰 변동 없 이 거래 되 고있다 . p > < p >석 유 업계 관계자는 " 최근 환 율 변동 과 제 품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앞 으 로 도 당분 간 기 름 값 은 현재 수 준 에서 안 정 될 것 "이라 며 " 특히 여름 성수기 를 앞두 고 소 비 자 부 담 완화 효과 기대 된다 " 고 말 했다 . p >

광고

광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