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손흥민, 유니폼 판매 전세계 '1위'⋯메시·호날두 제쳤다
광고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 FC와 로스앤젤레스 풋볼 클럽의 MLS 경기 후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며 "LAFC 계약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 어떤 스포츠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 축구 선수는 물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다른 종목 선수 유니폼보다 많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LAFC는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달러(약 368억원)에 손흥민을 영입했다.
LAFC 티켓 값도 크게 올랐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이 300달러에서 1500달러(약 208만원)로 치솟았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상업적 성공이 아니라 트로피로 판단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팀 성적과 상업적 성공 두 가지 모두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추천
스포츠
민주당 의원 7인, 한국vs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 관전
스포츠
손흥민, 오만전에서 공 컨트롤 실패...한국 대표팀 고군분투
스포츠
한국 축구, 쿠웨이트에 4-0 완승...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마무리
스포츠
홍명보 감독, 교체 투입되는 손흥민에게 전략 전수...대한민국 월드컵 예선 최종전
스포츠
손흥민 벤치서 응원하는 모습 포착…한국-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 열기
스포츠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갑작스러운 개최 취소로 골프계 충격
스포츠
오현규 결승골 폭발! 한국, 쿠웨이트 상대로 월드컵 예선 최종전 승리
스포츠
한국,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최종전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쳐
스포츠
서울월드컵경기장 뜨거운 열기! 'WE 대한' 카드섹션으로 응원 물결
스포츠
이한범 전반 슈팅 포착, 한국 대 쿠웨이트 월드컵 예선 최종전 열기
스포츠
축구협회, 문체부 중징계 요구에 행정소송 제기...정몽규 회장 지키기 위한 '꼼수' 논란
스포츠
홍명보호, 쿠웨이트 상대로 4-0 대승...이강인 팬사랑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