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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룩할 때 딱 10초! 가스 배출 돕는 ‘기적의 자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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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하고 ‘꾸르륵’ 소리가 나는 복부 팽만은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큰 불편을 준다. 과식이나 활동 부족처럼 가벼운 이유로 시작되지만, 그대로 두면 불쾌감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 다행히 특별한 장비 없이도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움직임만으로도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요가로 긴장 완화

요가는 복부와 장기를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몸의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한 연구에서도 일정 기간 요가를 실천한 사람들에게 복부 불편감이 뚜렷하게 완화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매일 10분 정도 가벼운 동작만 실천해도 장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촉진돼 편안함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으로 순환 촉진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활동은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해 몸속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전문가들은 1회 25분 이상을 권하지만, 10분만 움직여도 복부 압박에서 오는 답답함이 한결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주 3~5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에도 이롭다.

무릎 당기기 자세

바닥에 누워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는 동작은 배 안쪽 압력을 조절하면서 공기 배출을 돕는 대표적인 스트레칭이다. 숨을 들이마시며 손을 무릎 위에 두고, 내쉴 때 천천히 가슴 쪽으로 당겨준다. 이후 두 팔로 무릎을 감싸 부드럽게 좌우로 흔들며 5~10회 호흡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효과가 빨리 느껴지는 동작이다.

다리 넘어가기 스트레칭

다리를 머리 뒤로 넘기는 동작은 복부 깊은 곳까지 자극을 주며 전신 이완에 도움을 준다. 양 다리를 들어 올린 뒤, 천천히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유지한다. 2~3분 정도만 유지해도 배 주변이 편안해지고 어깨와 목의 긴장도 함께 풀린다. 단, 발끝이 바닥에 닿지 않거나 목에 무리가 느껴지면 억지로 하지 말고 두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도 복부 불편감이 완화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실천해 본다면, 답답함이 훨씬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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