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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다만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3%에 그쳤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8월1일부터 7일까지 5영업일간 총 158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75.0%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118만5000주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2만원으로 정했다. 총 2172건의 신청으로 약 11억주가 접수돼 942.71 대 1의 수요예측 경쟁률이 기록됐다.
JPI헬스케어 CI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전체 접수 주수의 약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 가격으로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2만원까지의 신청수량이 98.1%였고, 2만원 초과 신청수량이 1.8%였다.
수요예측 신청가격에서는 희망 공모가에 대한 기대가 나타났으나, 장기 보유에 대한 전망은 낮았다. 의무보유를 확약한 비중이 3%였고, 미확약 비중이 97%에 달했다. 미확약 신청가격은 2만16원이었고, 1개월 의무보유 확약 신청가격도 2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리드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정밀 의료 영상 기기와 클라우드 기반 의료 AI 서비스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청약은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주관회사는 키움증권이며, 8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핵심 부품인 그리드를 비롯해 차세대 의료영상기기,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등 영상 진단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엑스레이 그리드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루미늄과 카본 두 종류의 그리드를 모두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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