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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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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8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일반재정지원대학 138개교를 대상으로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별·지역별 인재 양성체계 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한 융합·다전공 교육체계 구축과 공유학과 학제 개편, 학과 계열화 등 전공 선택권 내실화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 전경

또 첨단 교육 인프라와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학업관리·진로설계·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하이플렉스 학습 체계, 자기도전성취제, 핵심역량 기반 인재 인증제 등은 학생 자기주도성과 핵심역량 제고에 효과적인 통합 모델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특성화 기반 학과 신설, 인재개발처·학생성공센터·유학생지원센터 설치 등 맞춤형 학생 지원 확대, 성과 지표 개발과 추진체계 구축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노력도 호평을 받았다.

한상민 순천향대 대학혁신추진단장은 “미래사회 학생 성공을 견인하는 AI·융합교육 혁신대학을 목표로 융합교육과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교육혁신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1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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