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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154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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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154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흑석재정비촉진지구 흑석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 분야 변경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흑석9구역 조감도

흑석9구역 조감도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올림픽대로 인근에 위치한 흑석9구역은 20개동,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된다.

단지는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한 건축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 조성한다. 기존 소규모 2개소로 계획된 어린이집을 1개소로 통합하고 시설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커뮤니티시설은 두 개 동을 아우르는 전망대와 라운지 등을 포함해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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