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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랑의 헌혈' 캠페인, 한미그룹에서 4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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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한미 사랑의 헌혈'이 45년째를 맞았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그룹은 8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 수가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기증된 헌혈증은 4000여 장에 이르며, 1인당 헌혈량 320㏄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총 338만3360㏄의 혈액이 모인 셈이다.

이 캠페인은 1980년 고(故) 임성기 창업주가 서울 시청역 '헌혈의 집' 개소 행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캠페인은 지난달 24일부터 팔탄 사업장과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사업장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본사 캠페인에는 임주현 부회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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