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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 신용카드 포인트만으로 세계 33개국을 여행한 독특한 사례가 화제다. 미국 CNBC는 최근 플로리다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데이비드 도(33) 씨의 특별한 여행 노하우를 소개했다.
연봉 7만8000달러(약 1억1000만원)의 평범한 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본부터 노르웨이, 터키까지 총 33개국을 돌아다녔다. 그의 비결은 바로 '신용카드 포인트 전략적 활용'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도 씨는 스스로를 '여행 해커'라 부르며, 현재 30장이 넘는 신용카드를 상황에 맞게 교체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의 전략은 다음과 같다.
카드별 월별 혜택 철저히 분석
식당 결제는 5% 적립 카드
항공권은 전용 여행 카드
아마존 구매는 전용 카드로 결제
대규모 지출 시 신규 카드 가입
등록금, 보험료 등 큰 금액 결제 시
가입 보너스 포인트 최대한 활용
2017년 이후 100만 포인트 이상 적립
절약형 여행 철학
무조건 이코노미석 이용
직항편 중 가장 저렴한 포인트 옵션 선택
퍼스트클래스 대신 더 많은 국가 방문 선택
도 씨는 현재 37만 마일을 추가로 적립 중이며, 다음 목적지로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조지아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35세 전에 35개국 방문이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현명하게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단순히 모으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라고 도 씨는 조언했다. 이 같은 사례는 제한된 예산으로도 똑똑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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