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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프로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알럽베)'이 2026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화려한 리뉴얼과 함께 세 명의 신예 아나운서가 합류해 더욱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KBSN 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 2026 시즌 새 MC 라인업 공개. 왼쪽부터 최서임, 양세원, 전세연 아나운서의 포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KBSN 스포츠(대표 이강덕)는 오는 22일(토) 개막하는 2026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 진행자로 양세원, 최서임, 전세연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 영입은 야구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KBSN 스포츠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특히 세 명의 신입 아나운서는 무려 739:3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엘리트들로, 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KBSN 관계자는 "신선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팀 구성으로 야구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더불어 KBSN은 SBS스포츠에서 활동했던 김재형 아나운서를 중계 캐스터로 영입하며 해설진 보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사 조치는 방송사의 프로야구 중계 퀄리티 향상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프로야구 역사와 함께해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로운 얼굴이가 되어 영광입니다." 양세원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열린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에서 이동근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제대로 된 야구 이야기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첫 방송은 개막일인 22일(토) 프로야구 중계 직후 편성되며, 양세원 아나운터와 장성호 해설위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날인23일(일)에는 권성욱 캐스트와 박용택 해설위원에게 롯데-LG 잠실경기를 중계하는 가운데 최시임 안우언저가 현장 리포트르 맡으며 첫 그라우드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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